포켓몬고 전설의 포켓몬 위치

전설의 포켓몬 위치를 알려드려요!

1. 뮤츠

로켓단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포켓몬 '뮤'를 복제하는 실험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새로운 포켓몬을 만들었고 

그 포켓몬이 뮤츠입니다.

강력한 에스퍼계열의 포켓몬으로 '최강의 포켓몬'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뮤츠는

미군사지역 AREA51 일명 '51구역'이라는 곳에 서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군사 지역 AREA51 일명 '51구역'이라는 곳에

서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긴

출입과 접근이 금지된 지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곳에는 미지의 생명체나 외계인 UFO를 연구한다는 루머가 퍼져있으며,

지도에도 따로 표기되어있지 않아 뮤츠에 최적장소입니다.

전세계에서 단 2마리밖에 없는 뮤는

현재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의 방에 등장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진짜 알려진 장소는

미합중국 펜타곤입니다. 이곳은 2만 3천여 명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일하는 곳이며,

3천명의 지원 인력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미합중국의 군 신경계의 상징으로 제작된곳입니다.

얼음을 상징하는 포켓몬인 프리져는 목숨을 걸고

등반해야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프리져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 정상에서는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도 인터넷이 되지 않아 포켓몬 GO를 실행

할 수 도 없으며,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불을 상징하는 포켓몬인 파이어는 하와이의 유명한

관광지인 킬레우에아 화산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화산 속에 전설의 새 포켓몬인 파이어가 있다는

설정이며 실제로 화산이 폭발하면서 깨어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높은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번개를 상징하는 포켓몬인 썬더는 세계에서 가장

번개가 많이 내리는 카타툼보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카타툼보는 베네수엘라 강변에 위치하며

매년 160회 이상, 하루 10시간, 1시간에 대략

280번의 번개가 내려치며 2014년에는 1시간에

2만 번 내려치며 기네스에도 등록되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포켓몬고 정보받기!